북라이더가 부라이더가 되어가는 여정

 

책을 읽게된 동기?

 

우연히 이 책을 알게 되었다.

과거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던 시절

그때도 책을 읽고 나만의 독후감을 남겼다.

 

1등의 습관 (찰스 두히그)를 읽고 남긴 나만의 서평에

지나가던 분이 댓글로 기획자의 책 생각을 추천해 주었다.

 

그것이 이 책을 읽게된 계기가 되었다.

 

책을 읽고 나서... 나의 생각

책이 작고 얇아서 두 번 읽고 시간이 꽤 지난 지금에서야 나의 생각을 정리해본다.

 

글쓰기, 책 쓰기에 대해 콘텐츠와 책 자체를 기획하는 방법들이

저자의 경험에 기반하여 서술되어 있다.

 

이 책을 읽다 보니 문득

 "기획? 기획자?? 부자가 되는 방법을 기획해보자!!"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부자가 되고 싶은 내 의지와 책의 내용이 결합해 이런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그래서 가장 먼저 한 행동이 새 블로그를 만드는 것이었다.

사실 이 결정을 내리기까지 고민을 많이 했다.

이유는 이전 블로그는 방문자가 400명 정도 유입이 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도전을 선택했다.

목적에 맞는 부와 관련된 컨텐츠로 하나씩 채우는 것이 하나의 목표가 되었다.

 

자주 보다는 꾸준히 포스팅을 쓰고, 콘텐츠를 채우기 위해

부자가 되는 방법을 하나씩 배워가고 있다.

 

물이 100도가 되어야 끓기 시작하는 것처럼

부자가 되는 것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성공한 부자들에 대해서 공부하고

나에게 맞는 방법들을 나에게 맞게 적용하여

내것으로 만들어 가는 과정이다.

 

이러한 과정들이 꾸준히 쌓이다 보면

나만의 부의 여정이 완성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성공할 때 까지 포기하지 않으면 성공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꾸준히 열심히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포기 앞에서 주저 앉고 많다.

 

성공이란 녀석이 바로 코 앞에 와 있음에도 말이다.

 

자신이 가는 길이 올바르다고 생각하면

포기하지 말았으면 한다.

 

성공은 소리 소문없이 당신과 함께 할 것이다.

나 또한 포기 하지 않을 것 이다.

 

평범한 사람은 없다. 스스로 그렇게 믿고 있을 뿐이다.

만들어진 모든 것에는 기획자의 의도가 존재한다.

 

계속 실패하는 사람들을 보면 몇 가지 공톰점이 있다.

자신보다 타인의 선택과 결정에 의존하려는 성향이 강하다보니

주위의 부추김에 쉽게 넘어간다.

 

그래서 인생의 길을 가는 동안 계속해서 흔들리고

다른 곳을 기웃거리게 된다.

 

[내가 정말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 - 로버트 풀검

 

한 번에 결과를 얻으려 하기보다,

끊임없이 과정을 쌓아가는 노력이 부자의 자세일 것이다.

 

이미 당신은 알고 있다. 무엇이 옳은지...

당신이 알아야 할 모든 것들을 이미 유치원에서 배웠으니까!

 

사람의 가능성을 함부로 평가하지 말자!

삶을 달리 해석하자 보이지 않던 것들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특별함의 반대말은 평범함이 아니라 자신에 대한 무관심이다.

나 자신이 특별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은 자신에 대한 무관심에서 온다.

 

가만히 돌아보면 언제부턴가 내 인생이란 길에서

나의 존재는 잊혀지고 주변을 위해 살고 있다는 생각이 문득 들때가 있다.

 

자신에게 좀 더 관심을 가지고, 가능성을 찾아보길 바란다.

 

세상이 깨어나기 전 한시간, 퇴근 후 두시간

계산이 앞선 ‘이성주의자’와 행동이 앞선 ‘모험주의자’ 중 어느쪽이 성과를 낼 것 같은가?

준비만 하는 사람보다는 Action을 하는 사람이 성과를 낼 수 있다.

 

기획자의 생각 중에서..

앉아서 고민하기만 하기보다 뭐라도 쓴다
그러다 보면 결국 생각이 보인다. 게으르지 않아서 다행이다.
주변에서 생각의 원천을 묻는다. 그런 게 있을리가 있나.
생각날 때까지 생각하는게 비법이라면 비법이다.
아무나 할 수 있다. 벽에 부딪히는 것만 겁내지 않는다면.

많이 써 봐야 한다. 이 무슨 싱거운 얘기냐고 할지 모르지만
그 어떤 분야건 테크닉만으로 만들어서는 명품이 될 수 없다.

물이 흐르다 강이 된 것이지, 강을 파서 물을 흘려보내는 일은 없다.

 

창조적인 생각은 타고난 재능이 아니라 생각을 기록하는 습관에 의해

발견되는 것이다.

 

방해받지 않는 환경을 만든다. -> 새벽시간 (대부분의 사람들이 잠들어 있는 시간)

 

내 생활에서 규칙을 만들어야 한다.

내 생각 -> 좋은 규칙을 방해하는 즐거운 습관(?)을 찾아서 없애야 한다.

 

 

일찍일어나려면?-> 일찍자야한다 -> 일찍 잠드는 것을 방해하는 것들은? -> 술자리

 

이러한 방식으로 조금씩 시간을 확보해보자.

 

우리 인생에 어느 것도 100% 완벽을 말 할 수 없다.

 

정확히 말하면 수천수만 가지의 방법이 있다고 해야 옳다.

부자가 되는 방법도 헤아릴수 없을 정도로 많다고 생각한다.

그 방법들을 공부해서 나만의 방법을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

 

그래서 주식으로 부자가 되기 위해 공부를 시작했다.

주식 하나만 놓고 봐도 투자하는 방법은 무수히 많다.

 

완벽하려 하지 마라, 조금함을 버려라!

 

전문성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면 구체적으로

그 지점을 어떻게 개발해 나갈 것인가를 고민하면 된다.

 

내가 만약 주식으로 성공한 이후에 

블로그를 시작하려고 생각했다면

아직까지 포스팅 하나 쓰지 못하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그 과정 하나하나를 남기는 것을 선택했다.

시간은 충분하다. 하지만 우리는 항상 조급해서 일을 그르친다.

 

당신은 결코 평범하지 않다.

단지 그렇게 믿어 왔을 뿐이다.

 

스스로 기회를 기획해  보길 바란다.

찾고, 정리하고, 배우고 반복하라.
기회를 발견하지 못하는 것은 재능의 문제가 아니라
게으르기 때문이다.

 

찾고, 정리하고, 배우고 다시 이것을 반복하는 것

 

이것을 모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지 않은가?

꾸준한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그만큼 더 어렵기 때문이다.

 

기획자의 책 생각 중에서...

기획이란 크든 작든 삶에서 기회를 만드는 것이라 생각한다.
이 과정에서 당신은 한동안 여러 번의 실패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그것은 시도하는 자의 운명이다. 그렇다고 실패를 미화활 생각은 없다.
실패는 언제나 쓰리고 사람을 좌절하게 만든다.
성공보다 낫다고 결코 말할 수 없을지 모른다.
그러나 실패는 기획자에게 운명이고 스스로의 삶을 기획해 나가야 할 당신 또한
이 운명을 피해갈 수 없다.
만일 당신이 실패에 엄격하고 겸손할 자세가 되어있다면, 지금보다 넓고 깊은
세상이 당신에게 다가올 것이다.

당신만이 당신 인생을 기획할 수 있다.
물론, 최고의 기획자는 당신이다.
당신을 믿어라.
믿을 수 없는 순간조차 믿어라.

 

그래서 나는 내 인생의 부를 기획하기 시작했다.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
loading